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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기만 하다 처음 글을 써봅니다. 처음엔 ‘한국가스공사에서 저어새??? 국립생태원?’이라며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생태계 보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습이 참 정겹네요. 이래저래 무슨 사업을 하더라도 폭넓게 배려하고 고려해야 할 것이 참 많다는 걸 느꼈네요. 감사합니다.uu_m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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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기만 하다 처음 글을 써봅니다. 처음엔 ‘한국가스공사에서 저어새??? 국립생태원?’이라며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생태계 보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습이 참 정겹네요. 이래저래 무슨 사업을 하더라도 폭넓게 배려하고 고려해야 할 것이 참 많다는 걸 느꼈네요. 감사합니다.ddd0409@nate.com
조영주 직원의 <필봉계주(筆鋒繼走)> ‘나마스테, 네팔’이 인상 깊었다. 박범신 작가의 <나마스테>를 읽으며 네팔을 꼭 가야 할 곳으로 정했으나 취업, 결혼, 아이 출생에 코로나19가 겹쳐 미루고 있었다. 카트만두에서 전통음식 ‘달 밧’을 먹고, 포카라에서 트래킹으로 안나푸르나에 오르고, 평생 보았을 별보다 더 많은 별을 보고…. 네팔에 반드시 가고 말리라는 각오를 다시 다져본다.myjkf_411@naver.com
<SPECIAL COLUMN> ‘석유를 확보하기 위한 몸부림, 태평양전쟁’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상황과 닮아 있어 이처럼 가슴 아픈 역사가 다시 없기를 바랍니다.tpfls6987@naver.com
요즘 친환경 에너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른 나라는 어떤 정책을 펼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이번 <에너지 탐험대> 벨기에 기사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체계적인 친환경 에너지 네트워크가 얼른 건설되기 바라며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kywon@nps.or.kr
<KOGAS>는 자연을 사랑하는 방법을 많이 제시해 주는 사보인 것 같다. 매월 대할 때마다 자연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운다. 생물들이 사라지지 않고 다양성을 유지하기를 빌어 보고, 나도 동참할 것을 다짐해 본다.lunalena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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