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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국민 도시가스 정책 홍보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한 협력

    서울도시가스, 에스씨지랩과 업무협약 체결

    지난 2월 2일, 한국가스공사와 서울도시가스, 에스씨지랩이 ‘대국민 도시가스 정책 홍보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정상 한국가스공사 마케팅본부 에너지국민동행실장, 진용민 서울도시가스 기획조정부문 상무이사, 박동녘 에스씨지랩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 등이 참석하여 ▲도시가스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보교류 및 홍보 ▲데이터 연계를 통한 IT솔루션 제공 ▲‘가스앱’ 모바일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인 ‘가스앱’을 통해 취약계층 요금지원 및 도시가스 캐시백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의 에너지 복지 제도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을 전했다.

  • 설 연휴 대비 현장 안전점검

    최연혜 사장,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 다해달라” 당부

    설 연휴를 앞둔 2월 7일, 최연헤 사장이 통영LNG생산기지와 대구지역 공급배관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국내 천연가스 생산량의 약 22%를 담당하는 가스공사 통영LNG생산기지는 지난 2002년 10월 상업운전을 개시한 후 지금까지 남부권역 천연가스 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최연혜 사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며 “설 연휴 기간에도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전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는 공기 준수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라며,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 연간 83만 톤 개별요금 공급 합의

    남부발전·남동발전·내포그린과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공급

    한국가스공사는 2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이하 남동발전), 내포그린에너지(이하 내포그린)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공급인수 합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2027년부터 남부발전은 연간 44만 톤, 남동발전은 연간 29만 톤, 내포그린은 2026년부터 연간 1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공급받게 된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서부·중부발전에 이어 남부·남동발전과도 개별요금제 공급인수를 합의함으로써 발전공기업 5개사 중 4개사에 연간 168만 톤의 천연가스를 공급하게 됐으며, 개별요금제 도입 4년 만에 누적 계약물량 약 400만 톤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내포그린과는 2021년 체결한 33만 5천 톤 규모의 판매 계약에 이어 연간 10만 톤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개별요금제 발전기 이용이 증가하며 추가적인 개별요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개별요금제 가격 경쟁력이 발전기의 고정 수요를 증가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KOGAS SNS 소식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소문내기 캠페인

    캠페인 소문내고 상품 받아 가는 이벤트 진행

    도시가스캐시백 홈페이지 가입 후 각종 커뮤니티에 가입 인증 및 이벤트를 소문내고 상품 추첨의 기회를 얻어보자.

    가스 요금 이렇게 책정되는구나!

    천연가스 요금 체계, 영상으로 만나본다

    천연가스 요금은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 천연가스 도매요금 심의위원 장현국 회계사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