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게임

밸런스 게임 결과 발표
여러분의 문화생활 취향을 알아봅니다

3월의 밸런스 게임 주제는 ‘문화생활’이다.
종류도 많고 취향도 많은 문화생활 속 우리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을까?
459명이 선택한 밸런스는 어느 쪽으로 기울었을까? 바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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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영화관! 볼만한 영화가 두 개뿐이라면?

눈물 쏙 빼는 가족 영화
15.3% (70명)

“가끔 눈물 쏙 빼는 영화를 보면 속이 후련해질 때가 있어요.”
“평소 눈물 흘릴 일이 없는 편이라… 감정의 밸런스를 위해 눈물 나는 영화로!”
“감동이 있어야 보는 맛이 있는 거 같아요. 눈물과 함께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요!”

빵빵 터지는 코미디 영화
84.7% (389명)

“극장에서 눈물 나면 창피합니다…”
“눈물 나는 영화는 집에서 봐야 제맛! 영화관에서는 재미있게 봐야죠.”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는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코미디 영화죠.”

오랜만에 퇴근 후 공연을 보기로 마음먹은 당신의 선택은?

차분히 앉아 즐기는 오케스트라 공연
42.9% (197명)

“이제는 체력이….”
“자극적인 콘텐츠가 가득한 요즘! 마음의 안정이 필요합니다.”
“공연장에서 직접 느끼는 전율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는 합니다.”

운동화 신고 뛰어야 제맛! 밴드 공연
57.1% (262명)

“회사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여가만큼은 활동적으로 보내고 싶어요.”
“오랜만이라면 당연히! 스트레스 훅 날려버릴 방방 뛰는 공연!”
“요즘은 차분한 음악을 들으면 너무 지쳐서 긴장감 있는 음악이 좋아요~”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소문난 작품 혹은 공연! 내 취향은 아닌 거 같은데……

재미있다니 한번 본다
58.6% (269명)

“내가 느껴보지 못한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추천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 번쯤 경험!”
“나 빼고 다 볼 텐데, 대화에 참여는 해야겠죠.”
“취향은 변할 수 있고, 소문난 작품에는 이유가 있는 법!”

내 취향은 아니니 패스한다
41.4% (190명)

“중도에 포기한 적이 많아 애초에 취향이 아니면 시도하지 않습니다.”
“내 취향이 아니라면 나중에 OTT로 봐도 됩니다.”
“굳이 유행을 좇기보다 내가 즐거운 일에 시간을 쓰고 싶어요.”

서점 신간 코너, 두 권의 책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업무와 인생에 도움이 될 거 같은
자기계발서
41.6% (191명)

“읽고 좋은 점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기계발서가 좋아요.”
“개인의 성장과 발전, 보다 풍요로운 삶을 위해 자기계발서를 택했습니다.”
“업무를 배워가는 입장에서 업무에 도움 되는 책이 좋습니다~”

추천사만 읽어도 흥미진진한
소설
58.4% (268명)

“책을 잘 읽지 않는 요즘에는 따분함을 피하기 위해 재미있는 소설이 최선!”
“자기계발서의 내용은 작가만의 답일 경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여가 시간에 읽는 책은 밤잠 못 이룰 만큼 흥미진진하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여유 넘치는 주말이다!

영화관 혹은 박물관,
전시관 등에 방문한다
41.5% (190명)

“생생한 연기, 음악, 볼거리를 직접 감상하며 문화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유튜브, OTT는 언제든 볼 수 있으니 기회가 생겼을 때 나가야죠!”
“밖으로 나가 햇볕을 쬐고 두 다리로 걸으며
새로운 곳을 경험하는 자유를 만끽하고 싶습니다.”

집 소파에 누워 OTT 혹은
유튜브를 뒤진다
58.5% (268명)

“여유가 넘치는 주말이란, 말 그대로 여유를 부려야죠.”
“예전 같았으면 밖으로 나갔을 텐데, 요즘은 집에서 다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장거리 출퇴근에 지쳐있으므로 주말은 무조건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