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Theme ‘글로벌’
해외사업 성과 극대화
한국가스공사는 2028년까지 68%가 넘는 해외사업 투자회수율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기존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성과 극대화를 통한 가치 제고를, 신규 사업에 있어서는 LNG 중심의 운영을 통해 전략적으로 헤쳐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전략적 재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해외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KOGAS〉 2월호에서 한국가스공사가 나아가고 있는 ‘글로벌’의 모습을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