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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HEME 3>을 보며 공감도 하고 꿀팁도 얻어서 굉장히 좋았어요. 제가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지난해 이사를 하면서 며칠을 엄청나게 고민했거든요. 저만 그런 게 아닌 것 같아서 위안이 되었어요. 그리고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평소 나름대로 이런저런 노력을 하는데 몰랐던 여러 꿀팁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feelike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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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HEME 3>을 보며 공감도 하고 꿀팁도 얻어서 굉장히 좋았어요. 제가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지난해 이사를 하면서 며칠을 엄청나게 고민했거든요. 저만 그런 게 아닌 것 같아서 위안이 되었어요. 그리고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평소 나름대로 이런저런 노력을 하는데 몰랐던 여러 꿀팁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lee1223@gyo6.net
랜선여행지, 오스트리아 빈. 웅장하고 멋진 건물, 넓은 잔디밭에 누워 있는 여유로운 사람들, 차별이 없고, 자전거가 즐비한 나라로 기억되겠네요. 그리고 비엔나 소시지와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는 다르게 부를 뿐, 같은 소시지를 말하는 거였네요. 언젠가 남동생과 서로 우긴 적이 있었는데…. 이번 호도 열심히 읽고 갑니다.toprain68@hanmail.net
우리가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는데 함께 일하고픈 동료가 된다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갑질 NO!>에서 인기 드라마 ‘우영우’ 속 이상적인 상사의 모습과 함께 일하고픈 상사에 대한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이런 상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topurs@naver.com
평소 아내가 즐겨보는 웹진을 저도 접하게 되어 글까지 남겨봅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제품의 설계가 정말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인류의 생존에 앞서 지구가 건강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어요.yugg1125@naver.com
이번 <BOOKS> ‘쓰레기가 너무 많아’에 소개된 책 중 <지구를 살리는 옷장>을 가장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평소 지속가능한 패션에 관심이 많았는데 조만간 서점에 들러봐야겠습니다.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