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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KOGAS
명예 축하사절단
40주년 생일을 맞은 KOGAS를 향해 축하메시지가 쏟아졌다.
온 마음을 다해 기뻐하는 이들 덕분에 열심히 달려온 지난 40년의 세월을 다시 되돌아보며 가슴이 찡해졌다는 후문.
KOGAS를 미소 짓게 한 메시지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KOGAS야 축하해!

  • 강예숙 님
    강산이 네 번 변하는 동안 늘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정의현 님

    •  신입사원이 있다
    •  내 시장형 공기업에 다닌다. 바로
    •  스공사다.
    •  스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  사 중에 최고이기 때문이다.
    •  십 주년인 해에 입사했는데,
       오십 주년에도 함께 하고 싶다!
  • 안형기 님
    언제나 맛있게 요리할 수 있고 추울 때 따뜻하게 난방할 수 있게 해주는 가스공사. 감사합니다!

    박성만 님
    KOGAS야. 네 덕분에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 너무 든든해~

  • 김영균 님
    사람 나이로 치면 불혹.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말고 안정적으로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주세요.

  • 김원배 님
    200명으로 시작해 우리나라 거의 모든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정도로 성장한 KOGAS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황은주 님
    내 젊은 청춘을 다 바친 우리 회사. 그동안 많은 추억을 안겨줘서 고마워!

  • 김민현 님
    KOGAS 40주년 어서오고~ 앞으로의 40주년도 잘 부탁해~

    송승훈 님
    KOGAS 니 임마. 내캉 동갑이네? 친구야 생일 축하하고, 내 끝까지 책임져야 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