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숙 님
강산이 네 번 변하는 동안 늘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정의현 님
안형기 님
언제나 맛있게 요리할 수 있고 추울 때 따뜻하게 난방할 수 있게 해주는 가스공사. 감사합니다!
박성만 님
KOGAS야. 네 덕분에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 너무 든든해~
김영균 님
사람 나이로 치면 불혹.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말고 안정적으로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주세요.
김원배 님
200명으로 시작해 우리나라 거의 모든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정도로 성장한 KOGAS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황은주 님
내 젊은 청춘을 다 바친 우리 회사. 그동안 많은 추억을 안겨줘서 고마워!
김민현 님
KOGAS 40주년 어서오고~ 앞으로의 40주년도 잘 부탁해~
송승훈 님
KOGAS 니 임마. 내캉 동갑이네? 친구야 생일 축하하고, 내 끝까지 책임져야 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