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REVIEW
원 안 큰따옴표와 똑같이 생긴
큰따옴표를 아래 그림에서 찾아
번호를 보내주세요.
응모 페이지에서 퀴즈 정답을 보내주시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응모 마감일은 매월 말일이며, 당첨 안내는 기재해주신 메일 주소로 알려드립니다.
9월호 독자 퀴즈 당첨자
sechsdj1@naver.com
nomaka1111@gmail.com
bbd34sdnfj@naver.com
star22006@naver.ocm
ky0195@naver.com
suncy12@hanmail.net
ariel85@hanmail.net
bushwoman3@daum.net
amg1357@naver.com
psh9050@naver.com
“
11월 <KOGAS> 400호 발간!축하 메시지와 열혈 독자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다음 달, 400호 발간을 맞는
사보 <KOGAS>를 축하해주세요.
빈 칸을 여러분의 상상으로 채워주세요.
재치 넘치는 답을 주신 분들을 선정해 선물을 드립니다.
QR코드를 통해 웹진 접속 후 글을 남겨주세요.
응모 마감일은 10월 31일입니다.
”
9월호 독자 이벤트 당첨자
usyj2717@naver.com
yjccho@hanmail.net
k104@paran.com
origin1012@gmail.com
donuts8210@naver.com
<KOGAS> 2021년 9월호를 읽고
<KOGAS ISSUE 1> 국내 최초의 LNG 연료추진 예인선에 대한 벙커링 성공이 있기까지 최선을 다한 KOGAS 인천기지본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ggbread529@gmail.com
직원분이 쓰는 <KOGAS ESSAY>가 읽기 좋더라고요. 일기를 보는 느낌도 들고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휴식 같은 기사가 많아서 더 좋았습니다.
hikki@hanmail.net
제4회 한국가스공사 홍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인상에 남았는데,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수소 에너지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되었을 수상자들을 생각해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될 긍정적인 결과도요.
dugeni_11@naver.com
<갑질 NO>에서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도 된다.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와닿았네요. 작은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감사할 줄 아는 사회구성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gpwl3540@naver.com
<에너지 탐험대>에서 소개한 프랑스가 2024년 올림픽을 개최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lym173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