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에 빼곡한 별을 보며 맥주 한 잔을 마시면 한여름의 무더위도 낭만이 되더라고요. 도심을 떠나 별이 잘 보이는 곳을 찾아 하늘 가득 쏟아지는 별을 향해 소원을 빌어 보세요. 잊지 못할 최고의 힐링이 될 거예요.
통영기지본부 관리부 박혜림
무더위를 날리기 제일 좋은 방법은 계곡의 물놀이입니다. 지리산 아래 산청 삼장교 계곡은 자연이 만들어 준 워터파크인데요. 물놀이 후 먹는 라면, 저녁의 바비큐와 불멍까지 한다면 그해 여름 더위는 끝입니다!
부산경남지역본부 관로보전부 정원호
야구 직관의 계절이 왔습니다. 어스름이 내릴 무렵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치킨과 탄산음료를 즐기다 보면 더위가 가는 것 같아요. 열정적으로 응원을 하면서 분위기에 취해 기분전환도 되고, 배도 부르고 일석이조네요~
해외사업운영처 호주인니사업부 조근순
여름날 캠핑은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여행이죠. 자연 속 풍경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여행의 가치가 느껴질 거예요. 여기에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 한 캔, 그리고 좋은 사람들까지 있다면 끝!
인천기지본부 관리부 신용준
밤하늘이 맑고 깨끗한 여름날 부산 황령산 꼭대기 전망대에서 찍은 야경사진입니다. 시원한 밤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반짝이는 야경을 쳐다보고 있으면 무더운 열대야와 스트레스도 함께 잊을 수 있답니다.
통영기지본부 관리부 김극태
여름에 물놀이를 빼놓을 수 있나요. 주말 오후 느지막이 일어나 계곡에서 마음껏 수영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서 집에 돌아와서 한숨 푹 자면 그게 바로 천국이죠. 여름의 꿀맛, 모두 함께 느껴 보자고요.
인천지역본부 설비운영부 김수길
너무 더운 날 시원한 실내가 생각난다면, 롯데월드타워로 향해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최고 높은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81층에 위치한 바에서 시원한 칵테일 한 잔을 마시며 멋진 노을을 감상하다 보면 더위가 싹~ 가십니다.
서울지역본부 양주지사 김규철
태어난 지 3개월 된 아이와 함께하다 보니 익사이팅한 활동은 못 하지만, 덕분에 여름밤 산책의 묘미를 알게 되었어요. 특히 요즘 삼척의 바닷길과 공원을 주로 거니는데, 무더운 여름 소나무 그늘이 이렇게 시원한 줄 몰랐어요~
삼척기지본부 관리부 박준환
‘여름’ 하면 계곡이죠.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오리불고기와 동동주 등 맛있는 음식으로 주말의 여유를 만끽하다가, 덥다 싶으면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가요. 일주일의 피로가 싹 날아가고 대프리카의 무서운 여름의 열기마저 잊게 해요.
기술기획실 사업시설기획부 홍예린
친구들과 양양으로 서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몇 번의 도전 끝에 보드 위에 서길 성공했죠. 파도가 쭉 밀어주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넘어져도 그저 즐겁기만 했어요. 맑은 날씨 아래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과 보낸 최고의 휴가였어요.
인천기지본부 공정기술부 김민정
<KOGAS 웹진> 8월호 What’s ur에 참여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소개된 분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증정됩니다.
기프티콘은 9월 15일까지 발송됩니다.
(기프티콘 미발송 문의 ☎070-5069-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