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REVIEW
원 안 마침표와 똑같이 생긴
마침표를 아래 그림에서 찾아
번호를 보내주세요.
응모 페이지에서 퀴즈 정답을 보내주시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응모 마감일은 매월 말일이며, 당첨 안내는 기재해주신 메일 주소로 알려드립니다.
11월호 독자 퀴즈 당첨자
jmha@dsol.co.kr
jhanj123@naver.com
nakangm@naver.com
bule3643@naver.com
sadaso@nate.com
qocjsrb14@gmail.com
wcr0225@hanmail.net
beholder88@naver.com
alsk9711@hanmail.net
bamsingi1975@gmail.com
“
“2022년 새해 소망을 이야기해 주세요!”다가올 2022년 임인년,
여러분의 희망사항을 보내주세요.
빈 칸을 여러분의 상상으로 채워주세요.
재치 넘치는 답을 주신 분들을 선정해 선물을 드립니다.
QR코드를 통해 웹진 접속 후 글을 남겨주세요.
”
11월호 독자 이벤트 당첨자
uyj1312@gmail.com
siroodduck13@naver.com
breadbutler@hanmail.net
seegiepus@naver.com
bmk0504@naver.com
<KOGAS> 2021년 11월호를 읽고
사보 400호 발간 특집을 통해 그간 발전사를 보니 뜻깊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500호, 그 이후까지 꾸준히 발전하기를 응원합니다.
esther0227@hanmail.net
<KOGAS ESSAY> 장모님과 장인어른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만든 사위의 프랑스 요리 이야기를 읽으며, ‘어쩜 저리도 자상한 사위가 있을까’ 내심 부러웠습니다. 요리 과정이 만만치 않았는데 정성이 든 음식이니 맛이 없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3724337@hanmail.net
<KOGAS CODE> ‘인류의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 수소 에너지’ 칼럼이 수소 에너지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vntro@naver.com
<에너지 탐험대> 덴마크 편을 잘 읽었습니다. 휘게의 나라답게 국민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을 가꾸는 모습과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널리 사용하는 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yangpyo61@naver.com
사보 400호 특집 중 인천해저배관 연결 공사에 참여한 김판열 차장님 인터뷰가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인천국제공항 개항에 맞춰 영종도로 이사를 왔는데, 그때 인천해저배관 공사 뉴스를 보았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KOGAS>에서 당시 이야기와 어려움 등을 기사로 내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kangsungwoog@naver.com
